앱에서 열기
정인
추천해요
6년

양고기 냄새가 심하지 않아서 양냄새를 싫어하는 사람이 가기 괜찮은거 같다.(난 좀 아쉬웠음) 그래도 고기와.. 기름을 잔뜩 먹은 야채와..맥주와.. 오차츠케로 마무리를 하니 행복했다. 자리가 좀 좁지만 따로 락커가 있어서 옷과 가방을 보관할수 있어 냄새도 배지 않고 좋았음.

이치류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