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빵집을 여기에 열 생각을 했는지.. 게다가 사람들은 또 어떻게 여기에 찾아올수 있는지 의아해하며 방문함.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풍경을 바라보며 초코시골빵(사실 잘 기억 안남), 카스테라와 아아메, 미숫가루를 먹었다. 맛은 좋음 정도이나 분위기가 다 한거 같음. 강아지 데려올수도 있고 돌봐주시는 귀여운 고양이도 있다.
이가본때
강원 횡성군 안흥면 실미송한길 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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