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제오리말고 구워먹는 오리고기가 먹고싶어 방문했던 신정동 황금오리농장🪿 돌판에 구워먹을 수 있는 소금구이와 양념구이가 800g(2-3인), 1200g(4-5인)으로 나눠져있었다 오리고기 소금구이로 800g로 주문! 기본으로 김치, 쌈채소, 파절이, 동치미 정도가 준비되는데 가짓수가 많진 않지만 딱 오리고기 먹을 때 중요한 것들로 준비된다 특히 동치미가,,, 꿀맛👍🏻 셀프바에 쌈채소는 물론 소면과 팥죽, 매실차가 준비되어있는데 팥죽은 안먹어서 안가져와서 잘 모르지만 포장으로 팥죽을 따로 판매하시는만큼 엄청 맛있다는 후기가 많다! 소면도 육수부터 맛나서 두그릇 먹고 매실차까지,, 음료가 필요없음ㅠ!! 오리고기는 양파, 마늘, 단호박과 함께 나오는데 셀프로 굽다가 오셔서 먹어도 되는지 안되는지 알려주신다 고기는 오리 잡내도 없고 부드러웠고 밑간이 살짝 되어있어 느끼하지않고 담백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쌈에 야무지게 싸먹는것도 넘 좋았던ㅎㅎ 양념도 먹어보고싶었는데 반반이 없어 아쉬울 따름ㅠ 다음엔 양념을 먹어봐야겠다💪🏻 고기를 절반정도 먹어갈때 오리탕도 주시는데 들깨가 들어가서그런지 걸죽하면서 고소하고 맛나서 계속 들어간다 오리탕 난생 처음먹어봤는데 완전 반했음🤤 치즈롤볶음밥은 따로 구워서 주셨는데 옛날에는 고기 먹은데에 구워주셨다고..!! 처음보는 비주얼이라 신선했는데 이거 진짜 겉바속촉에 치즈볶음밥 이름값하듯 치즈도 낭낭하게 들었는데 지금은 아쉽게도 안하신다고 한다ㅠㅠㅠ이거 찐인디…..🥹🧀 옛말에 오리고기는 내돈주고도 사먹어야한다고 할만큼 몸에 좋다는데 오리고기 오랜만에 진짜 배부르고 맛나게 먹고 온 곳🧡
황금오리농장
서울 양천구 국회대로 19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