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돌아가는 날 아침 급하게 찾았던 고궁보말손칼국수 숙소와 가깝고 아침 일찍부터 하는 곳을 찾아야해서 방문했는데 기대치못하게 너무 맛있게 먹어서 놀랐던 곳! 찐맛집 발견💫 제주도 성산읍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장님이 직접 운영하시는 곳인데 여러가지 음식을 하지않고 보말 음식만 전문적으로 하고 계시며 보말을 직접 갈아서 육수로 만드시고 반죽 또한 직접 만들고 썰기까지 하신다고‼️ 우리는 보말손칼국수, 보말전, 보말비빔국수 이렇게 주문했다 보말손칼국수는 일단 이름부터 손칼국수인 것처럼 면 두께나 모양이 일정치 않아서 조금 투박하지만 식감이 좋았고 녹색빛의 국물도 시원하면서도 보말 내장의 고소한 맛이 더해져서 맛있어서 계속해서 들어갔다. 국물이 진또배기🤤 다진 청양고추를 따로 주셔서 국물에 넣어서 칼칼하게 먹을 수도 있었고 김치도 맛있어서 함께 먹어도 좋았다! 양이 조금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약간 있었다🥹(너무 맛있어서 그랬을지도..?ㅎ) 보말전은 갖가지야채와 톳을 넣어주셨는데 은근 두툼하면서도 바삭하니 맛있었다 비빔국수는 중면으로 만드신것 같았고 양념장과 갖가지 야채, 김가루와 보말등이 올라가있는데 독특하게 육수가 살짝 넣어져 나와서 뻑뻑하지않게 비벼졌고 지나치게 새콤하거나 달지도 않았다 전도, 비빔국수도 맛있었지만 내 기준 손칼국수가 젤 👍🏻 그리고 갔을때 사장님 혼자 계셨는데 음식도 약간 늦게 나올 수 있다고 미리 설명해주셨고 아무래도 혼자 주문받는 것부터 요리까지 다 하시다보니 약간 버거워보이시는 부분이 조금은 있었다 아침부터 사람이 많았던 걸 보니 알려지지 않은 맛집인 모양!? 펜션도 같이 운영하신다고 하는데 숙박객에게 보말죽과 보말손칼국수가 무료제공된다고 한다 손칼국수 먹으러 또 방문하고 싶은 곳~ 보말죽도 많이 주문하시던데 보말죽도 먹어보고 싶다😋
고궁 보말 손칼국수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중앙로 5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