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미는 남편의 최애집이다 겨울에 이사전 아버님 어머님 모시고 뜨끈하게 한그릇했던 기억이 있음 맛은 무난 무난한 정도 내 입맛엔 그렇게 맛있다는 건 모르겠음 그래도 김치등을 직접 담그시고 굉장히 오래 장사하신걸로 알음 뜨끈한 국밥 먹고 싶을 때 여기도 나쁘지 않다!
청미감자탕
경기 평택시 세교상가1길 8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