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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개월

예전에 이거 넘넘 궁금해서 가봄 이거 뭐더라 화산마라전골..!! 근데 마라면 중독성 엄청난데 이거 먹어보고 생각나서 또 가고싶다 그런적은 없는걸보면 그렇게 임팩트는 없는 맛이였던 것 같다.. 분위기는 아주 좋았음 젊은이들이 정말 많음.. 가면 괜히 넘 젊은데 온건가 살짝 민망쓰해짐 맛은 좀 많이 짰던걸로 기억남 글케 친절한 느낌도 아니였고 이거만 먹고 일어났던 기억..! 하지만 분위기가 정말 좋으니 분위기로 취하는 사람들은 한번 가보는것도 좋을듯하다

용용선생

경기 평택시 자유로13번길 12 1,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