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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륙돈이 쉬는 날이라 새롭게 발굴해본 곳! 맑은한돈곰탕(4.0/5) : 한돈이라 그런지 가격대비 고기양이 아쉽지만 얇은 앞다리살부위가 누린내없이 부드러워서 좋았음. 토렴한 밥이 부드럽고 국물이 잘 배여서 잘 넘어갔다! 국물은 슴슴한 편. 깍두기랑 먹으면 딱 좋은 듯 묵사발(4.0/5) : 묵을 굵게 잘라줘서 특이했는데, 국물 간이 세고 신맛은 거의 없고 참기름과 김, 깨의 고소한 맛이 강해서 도토리묵 특유의 쓴 맛이 잘 어우러졌다. 황리단길에서 먹은 곳들 중에는 가장 만족스러웠던 곳 친절이나 청결도 좋은 편이었음.

온목당

경북 경주시 사정로57번길 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