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서촌에 있는 작은 감성밥집 명란식당:) 녹찻물에 말아먹는 오차즈케가 유명한 곳인데 매장이 작아서 빨리 가지 않으면 바로 웨이팅.. 오랜만에 든든하게 먹으면서 속 편한 느낌이었다 명란이 간이 적당해서 많이 먹어도 짠 맛 없고 감칠맛만 가득가득 가격은 구성에 비해 약간 비싸다고 느껴짐 일본 분위기나는 인테리어가 매력적! 🔺명란오차즈케 12,000원 🔺아보카도명란밥 12,000원 #서촌맛집 #명란식당 #경복궁역맛집

명란식당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5길 2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