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상들 사이에 끼어서 한 끼. 스몰사이즈와 추가토핑으로 주문. 먹어도 먹어도 면이 끝없이 나와서 지쳤는데, 나 빼고 다른 사람들은 싹싹 긁어먹었다. 니혼진들 탄수화물 섭취량에 놀람. 머릿속에서 간절히 바랐던 ‘나폴리탄’의 맛을 그대로 구현시킴.
スパゲッティーのパンチ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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