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많다는 블로그 글이 많아 월요일 저녁 7시반에 찾아갔더니 한적하고 좋았어요. 저녁 7시면 음식 오더가 마감이라 식사는 못하고 가볍게 맥주와 크로플을 주문했어요. 사람도 적고 계곡 자리에 누워있으니 향긋한 풀내음에 계곡 물소리, 그리고 오리 가족들이 산책나온 모습까지 힐링 그 자체였어요. 사람 많은 시간을 피해오신다면 추천합니다🙂 #노키즈존
테라스 478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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