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레에서 평이 매우 좋아 큰 기대를 안고 부산여행 첫번째 코스로 방문했어요. 토요일 9시 오픈런해서 대기없이 식사할 수 있었고 커피도 음식도 다 맛있었어요. 베이컨 라이스 플레이트는 색다르면서도 재료의 발란스가 좋았고, 우마이 누들은 탄탄멘과 일본라면의 중간정도 느낌이었는데 맛있어요. 베이컨 브런치는 빵에 치즈 발라먹고 베이컨은 시럽에 찍어먹으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져요.
키치니토 키친
부산 기장군 기장읍 동부산관광7로 17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 G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