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바다뷰에 건물 코너마다 새들이 집을 짓고 왔다갔다해서 졸귀 풍경은 여유롭고 평화로운데 방문한 순간이 운이 없었는지 아이들 케어 안하는 가족 손님들로 복작복작했음... 1층 쇼파에는 초딩들 줄줄이 누워있어서 테이블을 쓸 수가 없었고 시끄러운 분위기... 2층은 노키즈존인데 너무 더워서 사진만 찍고 내려왔다🥲 카페 야외 포토존도 많고 풍경이 진짜 예쁨!! 디저트도 음료도 맛있음👍
휴일로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난드르로 4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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