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요
2년
햇볕이 드는 시간이면 신기한 무늬의 노묘 미미가 언제나 앉아서 오가는 이 가리지 않고 눈인사해 준다. 내년 봄에도 다시 만나기를 🐈
미미자리
서울 광진구 화양동 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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