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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수
추천해요
8년

디너코스(5만원대)와 파스타코스(3만원대)를 시켜서 같이 먹었다. 둘다 메인요리를 고를 수 있는데 디너는 스테이크류였고 파스타는 당연히 파스타. 근데 메인요리들은 어디선가 먹어볼 수 있는 종류의 요리였고 맛이 있긴하지만 “우와” 느낌은 아니었다. 오히려 에피타이저와 후식으로 나온 요리들이 처음 먹어보고 굉장히 맛이 좋아서 기억에 남는다. 토마토샐러드위에 거품은 레몬거품이랬나? 넘 신기했는데 맛있었다. 먹은지 오래되서 사진들 메뉴가 뭐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데 암튼 그랬다. 그리고 밤엔 조명이 사진찍기엔 안 좋음. 식사하기엔 좋음. 야경도 유리 반사되서 거의 안보임. 낮에 가는게 더 좋을 것 같기도 하다. 서빙하시는 분의 서비스는 엄청 좋았다.

로프트

서울 서대문구 연대동문길 18 6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