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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먹

단편적인 맛 평가 위주일 겁니다. 음식사진은 정말 맛있었을 때만 각잡고 찍겠습니다. 맛의 8할은 간 아니겠습니까. 손님이 왕은 아니지만 식당 주인이 왕인 꼴 못봅니다. 왕엄지로 오타가 잦아 의도적으로 마침표 찍으며 차분한 척 해보려고 합니다. 좌우지간 자분자분 떠들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활동하지 않으시거나 무조건 높점 또는 낮점주는 뽈레원과는 맞팔하지 않겠습니다.

리뷰 2128개

바닐라파우더를 쓰고 서울우유 사용하는 바닐라라떼였습니다. 그리 크진 않은데요 점원분이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키오스크 못 해도 잘 안내해 주시는 모습도 좋아 보였어요.

빽다방

서울 강서구 강서로 245

생새우랑 아귀간소금김밥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나 연령대가 딱 sns 핫플같은 느낌이긴 했습니다. ㅋ 요즘 새우 맛있어서 단맛이 진짜 짱짱했습니다요. 버터맥주는 예~ 그냥 맥주 드십시오~ 아니 하이볼이나 소주 드십쇼. 처음 방문했는데 의심없이 좋은 이자카야였습니다만 특이점이나 큰 매력도는 없어 재방문은 안 할 거 같습니다. 메뉴도 많고 술도 많아 동네 주민이면 갈 것도 같긴 하지만요.

세계단

서울 구로구 공원로6나길 29-1

신도림 주민 추천으로 방문했고 알곱창 먹었습니다. 양이 많고 잡내없는 돼지곱창이었습니다. 볶음밥도 양 많습니다. 사람 많더라고요~ 시끌벅적합니다. 친절하십니다.

하우돈 곱창

서울 구로구 공원로6나길 35-21

대체로 괜찮습니다만 야외에 머물 때로 한정입니다. 연탄빵 인기가 어마무시한 거 같던데 이번에도 맛은 보지 못 했습니다. 빵종류 많고 기본 퀄리티 이상은 합니다.

마시안 제빵소

인천 영종구 마시란로 155

사람 제일 없는 곳 들어갔는데 의외의 만족도 무엇입니까?ㅋ 닭똥집 튀김이 너무 카레맛 반죽이다 했는데 예상 외로 괜찮았습니다. 시키지도 않은 케이준감자튀김도 같이 주십니다. 카스 생맥주는 탄산감이 하이입니다. 관자놀이 터짐 주의급!ㅋㅋ 안주 서비스로 나오는 닭다리과자도 카레맛인데 묘하게 맛이 좋았습니다. 조개구이 생각 없는 분들 치맥하러 가면 좋을 거 같습니다요. 주변 숙박시설 많아서 배민도 엄청 울리더라고요~

치킨플러스

인천 영종구 을왕로 14

웨이팅이 있을 거까진 아닌데 싶으면서 친절한 듯 아닌 듯 합니다. 테이블마다 벨을 두는 게 낫지 싶은데 손 들고 목소리 높여 불러야 봐 주시는 단점이 있습니다. 오히려 주방에서 음식 나왔다고 점원부르는 종소리가 더 큽니다. 우선 해물라면 해물은 그냥 그런데 안에 사리가 시간이 지나도 불지 않는 건 어떤 비법입니까요? 신기하고 국물도 적당한 간이라 좋았습니다. 새우는 살이 단단하고 끝 단맛이 장난 아니었는데 제철 대하구이는 아닌 ... 더보기

마시안 어부집

인천 영종구 마시란로 77

국물 감칠맛 좋고 머릿고기 육질 퀄리티가 기름지고 부드러워서 맛이 좋습니다. 오랜만에 생각나 들렀고 브레이크타임에 걸렸는데 겨우 마지막손님으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깍두기며 김치 국내산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 돌솥밥은 큰 메리트가 있는진 모르겠습니다. 딱히 찰지거나 한 것도 모르겠기에. 눌은밥 먹을 거 아니면 그냥 공깃밥도 괜찮습다고 봅니다.

또와 순대국

인천 영종구 영종대로162번길 20

동네 카페인데 사장님께서 친절하십니다. 아메리카노는 원두맛은 볶은 보리맛이 나서 제 스타일은 아녔습니다. 목현라떼는 아인슈패너 라떼버전같았습니다. 환기는 곧잘 되는 거 같았습니다.

목현

인천 영종구 화랑목로 50-9

인당 4만5천원 예약제 안주 오마카세 식당입니다. 사실 나오는 음식 퀄리티 대비 가격이 높긴 합니다. 굳이 얘기하면 3만원대면 될 거 같은 게 1인 1주류 필수인데 잔술은 1인 1주류로 취급 안 하고 종류도 거의 없는 편입니다? 예? 주류 가격대가 최소 2만원인 것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물론 가격 재며 고른 식당은 아니긴 하나 안주 오마카세인데 사시미 한점 나오지 않은 것도 의아한 부분이었고 식사가 타코가 메인인 것 같은 뭔가 ... 더보기

박연식당

서울 마포구 토정로14길 16

가볍게 한잔 슥 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가펠쾰시는 설명과 달리 에일 풍미보디 라거 풍미와 맛에 더 가까웠습니다. 깔끔하니 좋았고 산토리도 마셨는데 최고까진 아녀도 마신 맥주들이 기본 이상했습니다. 음식을 안 파는데 배달해 먹어도 된다고 하시네요. 그런 것엔 자유로운 것도 좋고 80,90년대 가요나 팝을 틀어주는 것도 좋았습니다. 팝콘은 바로 튀겨주셔서 뜨거워도 맛이 좋았습니다. 혼술도 충분히 괜찮은 곳입니다.

플로우 탭하우스

서울 마포구 서강로3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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