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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먹

단편적인 맛 평가 위주일 겁니다. 음식사진은 정말 맛있었을 때만 각잡고 찍겠습니다. 맛의 8할은 간 아니겠습니까. 손님이 왕은 아니지만 식당 주인이 왕인 꼴 못봅니다. 왕엄지로 오타가 잦아 의도적으로 마침표 찍으며 차분한 척 해보려고 합니다. 좌우지간 자분자분 떠들어 보겠습니다.

리뷰 2031개

이왕먹
4.0
7시간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고 로봇이 커피 제대로 사장님 노릇하고 있습니다.ㅋ 에티오피아 아메리카노가 맛있었습니다. 기대 전혀 안 했는데 시원하고 빵나오는 시간도 잘 정리되어 있는 거 보니 오전 빵나올 시간에 드나드는 손님이 좀 있는가 봅니다.

라운지엑스 24h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10길 12

이왕먹
4.5
7시간

새우젓 간 할 필요없이 이미 간이 된 황태탕입니다. 백김치 진짜 맛있고 무말랭이, 석박지 다 좋습니다. 백김치를 꼭 황태탕 콩나물과 싸드셔 보십시오... 헤븐... 오랜만에 가서 제대로 해장했습니다. 동네의 자랑인 식당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여기 주차장이 없어서 길가에 대더라도 차 빼달란 요청이 잦습니다. 포장용기 환경부담금 천원 있습니다.

양천골 용대리 황태세상

서울 강서구 양천로49길 20

이왕먹
3.5
14시간

나쵸 뜨끈하게 데워주시고 딥치즈 예술이었습니다. 그냥 나쵸 그 자체로 가성비 최고! 분위기는 구렸지만ㅋ 이자카야도 아녔지만 스낵바 느낌도 들고 근방 늦게까지 하니까 아쉬워 가봤던 곳 치고 좋았습니다.

간빠이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6길 4-5

이왕먹
3.0
14시간

이동해 한잔 더 했는데 산수유 에일은 신맛이 적절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기 밀코?가 유명하다고 해서 마셨는데 체코 맥주 서빙방식 중 하나인데 우유처럼 거품이 거의 다인 맥주입니다. 부드럽게 깔끔하면서 끝에 톡 쏘는 맛이 한방에 쫙입니다. 사진이 죄입니다~ㅋ 10시 다 되어 갔더니 메뉴는 이미 마감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분위기 괜찮았어요~ 테이블 간격이 좁긴 했지만 말입니다~

브루어리 을를

서울 성동구 서울숲4길 16-25

이왕먹
3.5
14시간

2층 좋았습니다. 안주 메뉴들은 대체로 간이 센 편이었습니다. 특히 저 치킨은 염지 엄청 짜게 해서 굳이 소스를 찍을 필요를 못 느끼겠더라고요~ 라이스라거가 제일 무난 깔끔했고 모히또 어쩌고 라거도 단독으로 괜찮았고 흑맥도 폼 좋았고~~ 공간이 좋고 조도가 좋긴 한데 익숙한 동선은 아니라 또 가진 않을 거 같습니다. 가더라도 합정! 크나큰 임팩트는 없었답니다.

서울 브루어리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28-12

커피맛이 보강이 된 건지? 허허 기분탓이겠는데ㅋ 묵직한 원두맛이 스읍 좋습니다. 골목 안에 있긴 한데 아주 좁은 골목은 또 아니라 근처면 한번 들러보세요~ 자리는 협소해도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커피 종류도 나름 다양합니다.

스티머커피

서울 강서구 화곡로68길 149

상호명만 바뀌었고 주인은 같습니다. 커피맛 쏘쏘. 아쉽게도~~ 라떼 잔당 가격 5천원이 제맛 값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는 투고 2천원 할인합니다~ 카공족둘은 조금 있더라고요. 커피가 늦게 나와 둘러보며 이것저것 찍었습니다.

퍼스널 커피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45길 30

단맛 커피우유 좋아하시면 추천해봅니다. 500ml 무려 가격도 극가성비 천원인데요, 홈플러스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우유 특유향이 적고 오묘한 짠맛? 단짠맛이 납니다. 카라멜맛을 녹였나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원재료는 당연히 좋을 리는 없지만요ㅋ 길티드링크라고 하면 요만한 게 없을 겁니다. 하기 싫은 일도 많은데 어찌 맨날 좋은 것만 ㅊ먹고 삽니까!?ㅋㅋㅋ

simplus 카페라떼

메이커 없음

이것도 언제였나 가물가물한 회식샷입니다. 회식은 제돈제산도 아니라 잘 남기진 않긴 합니다만ㅋ 민어회입니다. 제철 홍민어였고 연어식감보단 덜 기름진데 기본적으로 뱃살 식감이라 어느정도 지방 함량은 느껴지더라고요. 맛있습니다. 묵은지랑도 먹고 막장이랑도 먹고 그랬습니다요. 여긴 제철 회와 해산물 당일 공수해 신선도는 말할 것도 없고 스끼다시도 곧잘 나옵니다.

영등포 횟집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10길 33

주꾸미 맛있고 실해보였는데 웬 걸? 매우 질긴 식감에 양념도 별로였던 아쉬움 가득한 주꾸미볶음이었습니다. 뭘 더할 수도 덜할 것도 없고 그냥 어쩌다 가게 되어 먹었습니다. 잘 가지 않는 동네인데 더더욱 안 가게 될 거 깉습니다. 친절하시긴 했습니다.

원다정 쭈꾸미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50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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