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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에 몸 녹일겸 남자친구 집 근처 백숙집 방문 토종닭누룽지백숙 주문했고 찾아보고 간 곳이 아니라서 끓여먹는 형식으로 나올줄 알았는데 다 손질되서 누룽지 죽(?)이랑 닭이 따로 나와서 살짝 당황했다 그치만 너무 맛있게 잘먹었고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단품 뚝배기로 시켜먹을것같다 해물파전은 바삭하고 해산물이 어느정도 들어있지만 가격대비 (18000원) 한번 경험으로 충분한거같다 백숙은 연말에 몸보신용으로 먹을만함 찹쌀생주는 궁금해서 주문해봤는데 12도 이고 산미가 있으면서 구수한 맛이었다. 술이나 물 등은 로봇을 이용해서 전달되고 직원분이 백숙을 테이블에 내려놓으시다가 술잔을 쳐서 나한테 쏟게됐는데 나보다 더 당황을 하시고 사과보단 술을 새거로 한병 더 드려야겠네 하고 휴지랑 물티슈를 챙겨주시고 나중에 미안해요 맛있게드세요 라고 하셨는데 대처가 미숙하셨고 술은 더 주지 않으셨으며 결제할때도 차감되지않았음 좋은 날이라 참았지만 평소같았으면 기분이 매우 안좋았을듯 (별점차감이유) 파주야당에서 백숙이 먹고싶다면 재방문 의사있음

오백년 누룽지 백숙

경기 파주시 경의로 1070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