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지나다닐 때마다 생각남... 주말엔 보통 예약해야 살 수 있는데 요즘은 시국 때문에 바로 살 수 있었다. 요즘 딸기가 맛있어서 그런지 살짝 아삭한 식감과 상큼 달달한 맛이 부드러운 찹쌀떡&팥소와 잘 어우러졌다. 그저 사랑
홍만당
서울 중구 명동8길 11-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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