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30분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웨이팅 줄도 길었고 빵도 솔드아웃이 절반 이상 나왔음 *미리 예약 사이트에서 예약 후 포장하는 경우에는 줄 안서고 바로 수령 가능하지만 홀 취식을 원할 경우 대기 후 들어가고 매장안에 미리 자리 찜할 수 없으며 주문 완료 후 순차적으로 자리 착석 가능! 이런 룰은 좋았음 *바게트가 매우 겉이 딱딱하고 거칠지만 안쪽은 쫀득함 맛은 있지만 먹기 매우 힘듦 ㅠ 그나마 바게트를 감자스프에 찍어먹으면 살짝 부드러워짐
트루와지엠
전남 담양군 수북면 동상길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