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로 된 마라탕 먹을 수 있다! 깔끔한 맛 가끔 배달로 시키면 밍밍할 때가 있는데 가게에서 먹으면 간이 딱 맞는다 땅콩 소스는 냉장고 안에 있음
손오공 마라탕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32길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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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인테리어와 저렴한 가격. 음식이 나오는 데는 이십분 좀 안되게 걸린 것 같다. 맛은 그냥 평타. 좀 심심한 감이 있었다.
미태리
서울 강남구 선릉로90길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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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괜찮았음. 셀프바에 카레, 밥, 샐러드, 스프 등이 구비되어 있음. 자리에서 주문하고, 바로 결제 가능한 시스템.
누누카츠 & 모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3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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