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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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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떡볶이 닭강정 닭꼬치 라면 다꼬야키 먹었는데 다 맛있어서 당황했어요.. 하나쯤은 구멍이 있을 줄 ㅋ 근데 밖에서 그런 것일수도요! 현금을 포함해 아무 준비도 없이 갔지만 자본주의는 모든 것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2천원짜리 돗자리도 빌리고 텐드 식탁까지.. 모든게 렌탈이 되더라구요.. 오랜만에 가서 놀랐어요 사람도 많고 바람도 찼지만 재밌고 맛있었네요

여의도 한강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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