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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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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여름 하모(갯장어)회, 장어탕 콜라보. 바다내음과 방아잎의 절묘한 조화가 나를 인도양으로 인도하고 있다. 장어 특유의 느끼함은 덜하고 담백함에 개운함이 더해져 나를 안아주는구나.

새풍화식당

경남 통영시 원문로 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