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 명촌횟집 나만 알고 싶은 맛집~~~🤩 하루 4시간 밖에 안하는 이집은 뭥미... 입안 가득 퍼지는 바다의 찬가, '명촌횟집' 예약은 필수... 쥐치 애는 처음... 봄..ㅡ 맛은 우리 지인.. 앗... 깜놀... 기가 차네... 하며 귀를 만짐 아재개그가 절로 나오는 그집 ! 오늘은 통영 여행에서 절대 놓쳐선 안 될, 현지인과 여행객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은 '명촌횟집' 방문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신선한 회는 물론, 정성 가득한 상차림에 감동했던 그날의 기록을 시작해 볼게요. 1. 첫인상: 통영 바다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신선함 가게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깔끔한 분위기가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무엇보다 수조 속 활어들의 움직임에서 '오늘 제대로 된 회를 먹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죠. 사장님의 친절한 인사 덕분에 식사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곳입니다. 2. 화려함의 극치, '스끼다시'의 향연 메인 회가 나오기 전 차려지는 곁들임 찬(스끼다시)들이 정말 예술입니다. 해산물 모둠: 멍게, 해삼, 전복 등 통영 앞바다에서 갓 건져 올린 듯한 해산물들이 접시를 가득 채웁니다. 입안에 넣는 순간 퍼지는 바다 향이 일품이에요. 정갈한 밑반찬: 하나하나 손수 만든 정성이 느껴지는 반찬들은 간이 세지 않아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했습니다. 3. 메인 요리: 찰진 식감과 고소한 풍미의 회 드디어 등장한 메인 회! 투명할 정도로 맑은 빛깔이 신선도를 증명해 주더군요. 식감: 적당한 두께로 썰어낸 회 한 점을 입에 넣으면, 처음에는 찰지게 감기다가 씹을수록 특유의 고소하고 달큰한 감칠맛이 올라옵니다. 조합: 초장이나 간장도 좋지만, 이곳만의 막장에 찍어 쌈을 싸 먹으면 그 풍미가 배가 됩니다. 씹는 맛이 살아있어 젓가락질을 멈출 수가 없었네요. 4. 마무리: 깊고 진한 국물, 매운탕의 정석 횟집의 마무리는 역시 매운탕이죠. 명촌횟집의 매운탕은 깊은 국물 맛이 단연 돋보입니다. 비린 맛 하나 없이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이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공깃밥 한 그릇을 뚝딱 비우게 만듭니다. 생선 뼈에 붙은 살점까지 발라 먹는 재미가 쏠쏠해요. 💡 방문 팁 주차: 가게 근처 주차 공간을 미리 확인하시면 편리합니다. 예약: 주말이나 저녁 시간대에는 손님이 많으니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총평: 통영의 진한 바다 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명촌횟집은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거예요. 신선함은 기본, 넉넉한 인심까지 더해진 이곳에서 기분 좋은 한 끼 식사 좋았다... ㅋ
명촌횟집
경남 통영시 안개4길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