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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숑
5.0
2일

경남: 통영 명촌횟집 나만 알고 싶은 맛집~~~🤩 하루 4시간 밖에 안하는 이집은 뭥미... ​ 입안 가득 퍼지는 바다의 찬가, '명촌횟집' 예약은 필수... 쥐치 애는 처음... 봄..ㅡ 맛은 우리 지인.. 앗... 깜놀... 기가 차네... 하며 귀를 만짐 아재개그가 절로 나오는 그집 ! 오늘은 통영 여행에서 절대 놓쳐선 안 될, 현지인과 여행객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은 '명촌횟집' 방문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신선한 회는 물론, 정성 가득한 상차림에 감동했던 그날의 기록을 시작해 볼게요. ​ 1. 첫인상: 통영 바다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신선함 ​가게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깔끔한 분위기가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무엇보다 수조 속 활어들의 움직임에서 '오늘 제대로 된 회를 먹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죠. 사장님의 친절한 인사 덕분에 식사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곳입니다. ​ 2. 화려함의 극치, '스끼다시'의 향연 ​메인 회가 나오기 전 차려지는 곁들임 찬(스끼다시)들이 정말 예술입니다. ​해산물 모둠: 멍게, 해삼, 전복 등 통영 앞바다에서 갓 건져 올린 듯한 해산물들이 접시를 가득 채웁니다. 입안에 넣는 순간 퍼지는 바다 향이 일품이에요. ​정갈한 밑반찬: 하나하나 손수 만든 정성이 느껴지는 반찬들은 간이 세지 않아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했습니다. 3. 메인 요리: 찰진 식감과 고소한 풍미의 회 ​드디어 등장한 메인 회! 투명할 정도로 맑은 빛깔이 신선도를 증명해 주더군요. ​식감: 적당한 두께로 썰어낸 회 한 점을 입에 넣으면, 처음에는 찰지게 감기다가 씹을수록 특유의 고소하고 달큰한 감칠맛이 올라옵니다. ​조합: 초장이나 간장도 좋지만, 이곳만의 막장에 찍어 쌈을 싸 먹으면 그 풍미가 배가 됩니다. 씹는 맛이 살아있어 젓가락질을 멈출 수가 없었네요. ​4. 마무리: 깊고 진한 국물, 매운탕의 정석 ​횟집의 마무리는 역시 매운탕이죠. 명촌횟집의 매운탕은 깊은 국물 맛이 단연 돋보입니다. 비린 맛 하나 없이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이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공깃밥 한 그릇을 뚝딱 비우게 만듭니다. 생선 뼈에 붙은 살점까지 발라 먹는 재미가 쏠쏠해요. ​ 💡 방문 팁 ​주차: 가게 근처 주차 공간을 미리 확인하시면 편리합니다. ​예약: 주말이나 저녁 시간대에는 손님이 많으니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총평: 통영의 진한 바다 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명촌횟집은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거예요. 신선함은 기본, 넉넉한 인심까지 더해진 이곳에서 기분 좋은 한 끼 식사 좋았다... ㅋ

명촌횟집

경남 통영시 안개4길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