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숑숑
5.0
13시간

경남: 통영 용남면 "희락" 횟집 별이 다섯개... 나만알고 싶은... 통영 사람도 잘 모르는 찐 맛집 통영 사람들은 회를 잘 먹지 않는다는 현지인(?) ㅋ 우린 회가 좋으다. 모든 물고기 국내산. 오늘의 모둠회: 도미와 광어, 도다리 세꼬시 ​희락횟집은 화려한 대형 식당은 아니지만, 정겨운 동네 맛집 특유의 포근함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실내는 가족 모임이나 친구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식사하기 딱 좋은 분위기였어요. 사장님의 친절한 인사 덕분에 자리에 앉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곳입니다. ​2. 눈과 입이 즐거운 '스끼다시' (곁들임 찬) ​메인 회가 나오기 전 차려지는 밑반찬들부터 예사롭지 않습니다. ​해산물 모둠: 멍게, 해삼, 전복 등 통영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듯한 싱싱함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제철 별미: 계절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찬들은 하나하나 손맛이 깊게 배어 있어 젓가락이 쉴 틈이 없었네요. ​3. 메인 메뉴: 찰진 식감의 활어회 ​드디어 등장한 메인 회! 두툼하게 썰어낸 회는 윤기가 자르르 흐릅니다. ​식감: 쫄깃하면서도 씹을수록 단맛이 올라오는 활어 특유의 식감이 일품입니다. ​신선도: 비린내 전혀 없이 깔끔한 맛이라 회 초보자부터 마니아까지 누구나 만족할 만한 퀄리티입니다. 쌈 채소에 막장과 마늘을 곁들여 먹으면 그야말로 '꿀맛'이죠. ​4. 마무리는 역시 얼큰한 매운탕 ​횟집의 완성은 매운탕이죠. 희락횟집의 매운탕은 깊고 진한 국물 맛이 특징입니다. ​남은 생선뼈에서 우러난 깊은 맛과 적당히 칼칼한 양념이 어우러져 공깃밥 한 그릇 뚝딱 비우게 만드는 '밥도둑'입니다. 배가 불러도 국물 한 입 떠먹으면 속이 확 풀리는 느낌이에요.

희락회맛집

경남 통영시 용남면 화포3길 9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