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하고 프라이빗하며 아늑?하기까지했던 예쁜 바 호텔 입구 왼편에 바로 가는 입구가 있긴 했는데 호텔로비로 진입하여 엘베를 타고 내려갔음 나무 모양이 있고 그옆에 작은 흰색 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리고 웅장한 실내가 펼쳐진다. 무령왕릉에 진입하는 것 같은 바 입구 ㅋㅋ 들어가면 엄청난 규모의 바에 놀라게 되고 생각보다 더욱 어두워 넘어질까 겁이 날 정도다 ㅋㅋㅋ 다양한 가구와 다양한 컨셉이 군데군데 있는점도 좋았고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다양한 연령의 고객이 공존하는 것도 좋았음 우리는 DJ 턴테이블 바로 앞자리에 앉았는데 DJ와 직원?분으로 추정되는 분이 시종일관 잡담을 하셔서 좀 불편하긴했다ㅠㅠ 카카오톡 친구추가 이벤트로 방문했기에 모든 메뉴가 7천원 가격이었고, 10여 종류의 칵테일도 7천원이라는 착한가격! 블로그나 카페를 찾아보니 더팀버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자주하니 제값에 오면 조금 속상할듯 ㅎㅎㅎ 스크린이 상영되고 바텐더 바로 앞에서 프라이빗하게 마실수 있는 공간도있고 바 테이블에서 혼술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우리처럼 편안한 쇼파에서 분위기에 잔뜩취해 수다떨수있는 공간도있고 그러한 다양성이 너무 좋았다. 신기한건 바 한쪽에서 스시를 만드시던 셰프님이 계셨는데 너무너무어두운 조명인데 ㅋㅋㅋ 제대로 보이시나.. 싶었다 ㅋㅋ 일본요리가 메인이다보니 다양한 요리도 맛보았는데 아보카도 명란 샐러드, 모찌리도후, 한우 곱창 츠쿠네, 팀버하우스 치즈떡볶이, 쿠시카츠, 메로명란구이, 카츠산도 맛보았음 아보카도 명란 샐런드는 아보카도의 겉면이 바삭하게 튀겨졌고 안에있는 명란과 조화가 너무 좋았음 메로명란구이도 맛있었는데 새콤한 레몬이 더해져 순삭! 특히 기억에 남는건 쿠시카츠였는데 안에 허브향이 잔뜩 베어서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다. 바 실내가 워낙 어두워서 시간 가는줄 모르니 생각보다 시간 체크를 잘해야하는듯 ㅋㅋㅋ 분위기만 생각하면 너무 웅장하고 좋아서 자주방문하고픈곳이다
더 팀버 하우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606 파크하얏트 서울 LL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