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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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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근처 산업단지의 근로자들과 가족들의 방문으로 오픈런이 아니라면 한 템포 지난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웨이팅이 없을 것 같아요. 평일 점심 시간에 방문했는데도 오픈 전에 줄 서서 들어갔고 음식이 나오기까지도 꽤 시간이 소요됐는데 삼선짬뽕이 좀 많이 불어있어 의아했네요.. 탕수육이 먼저 나왔는데 체리향이 굉장히 강해서 입안에 새콤달콤함이 쫙 퍼집니다 호불호가 갈릴듯 삼선짬뽕은 리뷰대로 굉장히 매콤한 편이고 해산물도 풍부했습니다. 방문객이 굉장히 많고 별도의 자리안내 없이 자유롭게 착석하는 분위기인데 안내는 미리 해주지않다가 다 착석 후에 웨이팅 있는 테이블이니 자리를 옮기라고 욕설을 하며 신경질 부리던 직원때문에 또 마이너스 된 부분도 있습니다 불향이 난다는 후기도 있던데 불향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덕취원

강원 동해시 대동로 1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