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시다 자장면 불지 않게 도착시간에 맞춰 조리를 시작하신다 근데 아무리 포장이라지만... 내 입맛에는 안맞네 ㅎㅎㅎㅎㅎ 면발이 너무 굵고 투박하고 짜장도 그냥 그렇다.... 누군가는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라고 평가했는데 그만큼 내가 자극에 익숙해져버렸나... 그냥 맛있다는 느낌이 안든다ㅠ 그렇다고 중국 가정식으로 담백한 것도 아님... 그저그러함... 잡채밥도 마찬가지 큰 기대를 품고 방문했는데 기대이하 ㅎㅎ 다음 번엔 매장에서 먹어봐야할듯
하영각
서울 강남구 개포로31길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