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슴한 간의, 부드럽고 집밥스러운 한 끼를 파는 식당 정말 맑고 슴슴해서 자극이 거의 없다 두 분이 소박하게 운영하시는 식당인데 점심시간에는 인산인해! 주차도 가게 앞 한대정도만 가능하고 불편하지만 속 편한 한끼를 찾는 이들에게는 추천한다 돈육 불백은 불의 향이 강하게 느껴진다 양은 많지 않지만 밥 한 그릇 하기에는 충분한 양 곰탕은 넉넉하게 나온다 안에 국수도 들어있음
온고식당
서울 강동구 성안로3길 86 GK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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