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그리아, 치즈+견과류, 꽃빵(서비스) 분위기 좋은 힙스러운 공간 아무것도없을 것 같은 공간에 젊은이들이 편안하게 커피나 술을 마시는 공간이 뜬금없이 등장함 조명은 어둑어둑하고 가구나 소품은 모두 나무 소재였던 기억 바 자리도 있음 여자 분 한 분이 모든 메뉴를 다 만들고 케어하다 보니 서빙이 늦지만 구경하는 동안 시간은 잘간다 샹그리아가 아주 맛있었던 기억이 있고 친절하셨던 기억이 있음 화장실은 바로옆 별도공간임
티유씨
서울 동대문구 정릉천동로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