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층 짜리 한옥 스타일의 예쁜 카페 너무너무 예쁘고 신발 벗고 올라가는 예쁜 자리도있고 다 좋다. 가구도 다양하고 따뜻한 색의 인테리어도 좋다 빵도 나쁘지 않고 커피도 괜찮았다 루프탑도 예쁜데 다만 풍경이 기와 뚜껑 밖에 안보여서 그냥 그러려니 하는정도.. 근데 문제는 사람이 너무너무 많고 계단이 너무 가파라서 위험 천만 ㅠ 그리고 커피가 정말 작은 컵에 얼음이 가득실려서 나오는데 평균 7천원.. 너무 비싸다
끼룩하우스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나길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