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가 땡겨 이 구역 파스타집을 폭풍검색하다가 방문한 요새 “가장 핫한” 미사 파스타식당 보노 가히 그럴만한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인테리어에, 분위기다. 근데 전문적이거나 깔끔심플한 느낌은 아니고 약간.... 허접하다 ㅋㅋ ㅠㅠㅠ 그러나 음식을 자리에서 기계로 주문하는 것부터 오? 싶었고 식전빵에서 우와했다 ㅋㅋ 식전빵이 보드랍고 고소함 이후 파스타가 나왔는데 거의 남자 성인 얼굴보다 더큰 ㅋㅋㅋ 접시에 가득나왔다.. 만족스러워... 파스타나 리조또 단품은 15,000원대이고 세트구성은 5만원부터 있다. 스테이크가 들어가서 그런듯 로제와 아라비아따 소스로 만든 ... 파스타 먹었는데 둘다 맛있었다. 특별하진 않지만 양에 만족하여 “맛있다” 드림ㅋㅋㅋ
보노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18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