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찾았다 사진으로만 보던 그 환상적인 뷰의 분위기 갑 바를.. 코로나 때문인지 일단 1층에 안내해주는 사람이 없고 에어컨이 없는 엘리베이터를 한참 기다렸다가 19층에 내리면 그저그런 분위기의 바가 있다. 투숙하는 사람 조차도 가기엔 뭔가.. 아쉽다 맥주는 시원하였으나 종류도 많이 없고(6종류) 전체적으로 별로였다. 뷰도 그냥 빌딩뷰.. 안쪽에서 식사를 하면 다른 뷰를 볼수 있다하긴했음
르 스타일 레스토랑 & 바
서울 중구 삼일대로 302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2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