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카세를 먹을껄 하는 아쉬움이 들었던 곳 방역때문에 일부러 룸을 찾았는데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일까 생각보다 너무나 실망스러웠다. 식당은 다수의 룸으로 만들어져있어 비즈니스 하기에 좋아보였고 한켠에는 생활의달인에서 받은 자랑스러운 간판이 ㅎㅎ 있었음 근데 여러모로조금 아쉬웠는데 일단 발렛서비스가 불만족.. 안계셔서 직접 했는데 발렛비용 받는것도 공감이안가고.. 가게는 넓고 쾌적하고 서비스도 좋았는데 스시가 너무 별로였다 ㅠㅠ 사람이 들어가기전에 샐러드 미리 세팅되어있던 것도 별로.. 사시미는 괜찮았으나 샤리를 비롯한 스시는 전체적으로 별로였음 ㅠㅠ 식감도 양도 전반적으로 정성이 느껴지는 음식이라기보다는 그저 공장에서 찍어나온듯한.. 아쉬움이있던 곳이다.
스시 유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407 코니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