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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7개월

바앤다이닝 잡지보고 모수 출신의 정영훈대표의 식당을 방문. 닭쌀국수를 먹고 감동했습니다. 이 가격에 훌륭한 셰프의 음식을 먹을수 있어 기뻤습니다. 솔직히 다른사람은 몰랐으면 좋겠네요.

마오

서울 성동구 뚝섬로4길 21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