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맨정신으로 갔지만 그곳에 있는 강아지(태일이)만 기억나는 바였네요,,, 맛도 그냥무난한 스타일이었고 가는 길이 복잡했던(시장 안에 위치합니다!!)
길바닥
서울 용산구 소월로20길 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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