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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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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상가 지하에 있어서 여기가 맞는지 기웃기웃거리며 갔는데 지하 내려가니 북적북적하더군요. 셀프바로 기본찬 가져올 수 있어 좋았고 기본으로 나오는 꽁치 맛있었어요. 나머지 찬은 그냥 마늘 고추 쌈장 정도라 스끼가 다양하진 않습니다. 시킨것만 심플하게 나오는 횟집이예요 사람많고 장사가 잘되어서 그런지 회전율이 좋아 회가 꽤 싱싱한것 같습니다. 물회는 사이다맛이 너무 많이나고 과하게 달았습니다. 내용물은 부실하지 않고 괜찮았는데 양념 신경써주셔야 할듯 해요. 가볍게 가기 좋습니다! 그다지 고퀄리티를 바라진 않고 드셔야 만족합니다 제점수는요 🩷🩷🤍🤍🤍

배진수 어시장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66 퀸즈파크텐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