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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많이 본 듯한 카페를 일부러 찾아갔다 🐬안녕, 제주 찍고 싶었기 때문에☺️ 커피도 당근케익도 그저 그랬지만 바닷바람 맞다가 별관의 코타츠 테이블에 앉으니까 천국이 따로 없었다... 따땃하니 잠이 솔솔 그래도 카페 측에서 사진 찍기 좋도록 계속 신경쓰시는 듯 했다 창으로 보이는 테이블 위 식물이 사진마다 다르던데 계절에 따라 바뀌는건가

카페 공작소

제주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144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