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에 오래 기다려서 [분짜] 먹었는데 맛있어서 집에 와서도 사무실에서도 자꾸만 생각난다. 베트남 연유 커피 테이크 아웃해서 가는데 잘 저어 먹어야 한다며 직원 분이 유쾌하게 잔을 돌려서 섞어 주셨다.
분짜라붐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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