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무난합니다. 일행은 정말 맛있다고 추천해줬는데 저는 무난했습니다. 탕수육이 등심과 안심으로 나누어져 있고요(저는 등심탕수육 시켰습니다). 탕수육 소스가 아래 깔려있고 그 위에 탕수육, 마지막으로 양파가 위에 덮여있습니다. 좋은 점은 탕수육 half 메뉴가 있어서 둘이서 탕수육 시켜먹기 좋았습니다.
무무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24길 7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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