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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 긋
5.0
5일

조용한 분위기의 펌킨 파이가 맛있는, 러드 🎃 어두워질땐 반짝반짝한 조명을 켜주시는데 아늑하다.. 무화과가 올라가는 당근 케이크 비주얼에 반해서 갔는데 그 날은 불가해서 친절한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펌킨 파이 먹어봤는데 내 인생 디저트 등극,,, 꾸덕한 느낌에 적당히 달콤하고 은은한 호박향이 좋다 알록달록 과일 올라간 레드 소다도 추천해요•••

러드

대구 달서구 월배로40길 3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