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시장안에 이런 한적한 카페라니 공간이 참 넓어요 마치 가구점에 온 기분이 듭니다 테이블도 넓고 테이블 마다 간격도 넓어서 여유로움이 절로 듭니다 디저트도 탄탄하니 좋았어요 특히 크로플 앙버터가 좋았습니다 크로플 겉면이 설탕코팅?이 된것같아요 눅진하면서도 버터가 느끼하지않아 좋았답니다
채도
부산 중구 남포길 12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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