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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ㅁ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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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공간은 좋은데, 분명히 1~2인을 위한 곳이라고 소개가 되어있는데도 단체손님이 오니까 너무 시끄러워서 금방 나가버렸다. 목소리가 얼마나 큰지 염치는 집에 두고 왔나 싶었을 정도. 내추럴 와인에 어울리는 버석버석한 파스타. 하지만 플레이트(치즈, 햄)는 별로였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41 2층

타타

저도 이 점이 좀 아쉬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