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공간은 좋은데, 분명히 1~2인을 위한 곳이라고 소개가 되어있는데도 단체손님이 오니까 너무 시끄러워서 금방 나가버렸다. 목소리가 얼마나 큰지 염치는 집에 두고 왔나 싶었을 정도. 내추럴 와인에 어울리는 버석버석한 파스타. 하지만 플레이트(치즈, 햄)는 별로였다.
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41 2층
9
1
타타 @tatawoo
저도 이 점이 좀 아쉬웠네요 ㅠㅠ
타타 @tatawoo
저도 이 점이 좀 아쉬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