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정수육은 맛있었지만 너무 부드러워서 항정살 특유의 꼬독꼬독한 맛이 다 사라져 아쉬웠어요 ,, 육회김밥은 단무지빼고 먹으니 굿 ! 근데 사장님 운영철학 (???) 이신건지 두 분이서 방문했을 때 4명 테이블 밖에 안 남았다고 안 받아주시더라구요 .... ? 그래서 직원분들이랑 손님분들이랑 조금의 언쟁이 있었어요 흠냐링
방춘리
서울 성동구 연무장7가길 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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