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분위기의 판교 대장동 브런치 카페 🥪 블란서 잠봉 샌드위치의 잠봉은 직접 만드신다고 하셨는데 그래서인지 적당히 짭짤하게 맛있었고, 함께 주신 당근라페도 더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다! 북적북적하지 않은 인구밀도에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기기 좋은 곳. 햇살이 잘 드는 날 가면 더욱 더 좋을 것 같다. 🥰 와인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계획에는 없었지만 가격이 꽤 합리적이라 한 병 사왔다. ☺️ 다음에는 안에서 마셔보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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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대장로4길 2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