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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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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서울에서 대부도까지 주말 1시간 30분정도가 소요되지만, 사장님(쉐프님)의 요리의 철학을 느끼게되는 맛집. 특별한 파스타를 맛보고 싶다면. 조용한 데이트를 즐기고싶다면. 방문해보세요 :) - 작년 10월에 방문 올해 4월에 재방문 해봤어요. 👍다 맛있음. 사장님의 요리의 자부심이 대단! 특별한 메뉴판을 읽다보면 시간이 순삭

그릴리언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남로 411-1 1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