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스태미나식당 고기는 괜찮은데 분위기가 밥을 먹을 분위기는 아니에요 엄청 시끄러움 사람들도 시끄러운데 이상한 음악도 엄청 크게 틀어놔요 고기는 괜찮긴 한데 넘 커서 자르기 힘든데도 다 잘라주시지 않고 껍데기가 붙어있는 게 좀 흠이에요 볶음밥은 김치가 안 들어갔고 고추장도 안 들어간..맵지 않은 베이컨볶음밥 느낌인데 입가심하려고 시킨 건데 넘 밋밋했네요 비추입니다
스태미나 식당
서울 관악구 호암로24길 65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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