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레에 추천글을 쓰고나면 가게에 애정이 생겨서인지 꼭 다시 방문하게 되더라고요. 히마와리도 얼마전에 추천했기 때문에 또 가서 메뉴 부시기를 했습니다! 여전히 조용하고 좋았어요! 화장실도 클린합니다! 하지만 야끼소바는 다시 가면 안시킬 것 같고 ㅋㅋㅋ 소주가 없어서 화요를 먹어야된다는 점이 조큼 아쉬웠어요. 그럼에도 왕십리가면 생각나게 될 작고 소중한 이자카야 ☺️
히마와리
서울 성동구 무학로2길 33-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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