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에 멋진 식사를 했던 기억이 있어 재방문하였다. 이전엔 가게가 좁음에도 차분한 주인장 덕분에 마음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는데, 주인장이 바뀌었는지 다른 분이 계시고,, 유독 어수선해서,, 같이 온 일행까지 정신 없어했다. 조만간 다시 방문해볼 예정
토리후쿠
서울 마포구 독막로7길 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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