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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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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라떼는 창신육회 vs 자매집육회 대결이었는데... 요즘은 부촌육회가 따봉인가봐요.... 웨이팅 어마무시합니다... 육회 한접시 만이천원이었을 때를 추억하며 한잔 적시고 왔읍니다... 세월이란~~~

창신육회

서울 종로구 종로 200-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