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행궁 맛집으로 많이 소개되는 운멜로 이곳 역시 주택을 개조해서 만들었는데, 사실은 두 번째 방문이다 일전에 방문해서 런치세트로 블랙빈 감베리(₩14000)와 알리오 올리오(₩12000)를 주문했을 때는 세트에 포함되어있던 레몬에이드가 최악이었던 점을 제외하고는 나쁘지 않았다 두 번째 방문하여 주문한 메뉴는 핑크밤(₩15000) 풍기 크레마(₩15000) 서비스부터 말하자면 운멜로는 서비스가 별로라는 후기가 많은데(불친절하다는 건 아니고), 오픈한지 얼마 안 되어 서툴러 그럴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꽤 시간이 지난 뒤에 두 번째 방문을 했는데 식전 빵을 메뉴와 함께 가져다주는 걸 보고 실망 😔 손님이 아무도 없는 시간에 방문해 헷갈릴 상황이 아니었다 핑크밤은 그냥 블랙빈 감베리의 핑크 버전.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전에 블랙빈 감베리를 맛있게 먹었었는데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번엔 아주 평범한,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크림 파스타 같았다 풍기 크레마는 매콤한 맛이 느껴지지 않는 것은 아니었는데 너무 느끼해서 계속 먹기 힘들었다... 더 이상의 재방문은 없을 듯하다
운멜로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32번길 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