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궁동의 정말정말 예쁜 카페 1층부터 3층까지 있고 각 층마다, 테이블마다 디자인이 다르다. 각 층마다 깔끔한 화장실이 있는 점도 좋고 사람이 적어서 조용한 걸로도 모자라 거의 카페를 통째로 빌린 기분. 행궁동에 요즘 sns에 뜨는 카페가 많은데도 이렇게 예쁘고 조용한 카페에 사람이 없는 게 너무 이상했는데, 아인슈페너(₩5500)를 마셔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기도......💦💦 친구가 주문한 바닐라라떼(₩5000)는 그냥 무난했다는데, 아인슈페너는 정말 별로였다. 음료는 별로였지만 사실 카페가 지나치게 예쁘고 아주 조용해서 평가를 할 때 흔들릴 수밖에 없었다. 커피만 맛있으면 최고일 것 같다. 카페를 커피 마시러 가는 분들보다 쉬러 가시는 분들께 추천.
91 커피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26번길 4 1층